2010년 11월 05일
꿈과 열정이 세상을 바꾼다

꿈과 열정이 세상을 바꾼다.
셀트리온 서정진 대표이사 이야기
어제 뉴스에 코스닥 상장 기업인 셀트리온이 시가 총액 1위 기업으로 시가 총액 3조원을 돌파했다는 소식이 있었습니다. 2002년에 창업한 회사로 9년만에 괄목상대한 성장을 이룬 신화적인 기업이라고 할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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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서정진 대표이사 (사진 출처: 셀트리온 홈페이지) | ||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고 하는데 아마도 제가 셀트리온의 서정진 대표를 마지막으로 뵌 것이 한 10년 전이었으니 그 10년만에 이 분을 중심으로한 강산은 격변을 한 셈이지요. 처음 서정진 대표를 만났던 것은 20여년전 서 대표가 생산성 본부에 재직할 때 였는데 제가 근무하던 회사에서 현장 감독자 교육에 강사로 초빙되어 열강하시던 것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직장에서의 직무 교육이란 것이 대부분 지루하고 따분한 강의가 되기 쉬운데 하루 종일 계속되는 강의에도 강의 시간 내내 열강으로 그 건장한 체구가 땀에 흠뻑 젖으면서 좌중을 사로잡는 열정적인 강의를 하곤 했습니다. 이후 오랫동안 업무적인 연관으로 주변에서 지켜보았지만 경영 컨설팅을 하면서 보여준 그 열정과 열성은 어떤 일을 해도 한결 같았습니다.
대부분의 경영 컨설턴트가 말로만 지식으로만 떠드는 경우가 많은데 몇몇 직장 동료와 회사를 설립하여 채 10년이 안되어 코스닥의 1등 기업으로 일구어낸 것은 서 대표의 역량이 단지 이론적인 탁상공론이 아니라 실질과 실천력을 갖추었기 때문이겠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원대한 꿈과 그 꿈을 향해 좌절하지 않고 달려간 그 열정이 아닐까 합니다.
꿈만 가지고 세상을 바꿀 수도 열정만 가지고 인생을 바꿀 수도 없지만 꿈과 뜨거운 열정이 하나로 결합하면 세상도 인생도 아름답게 바꿀 수 있음을 셀트리온의 서정진 대표는 몸소 보여주고 있습니다.
# by | 2010/11/05 00:05 | 글쌈지 | 트랙백 | 덧글(0)




